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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를 생각하면 학창 시절 교감선생님들이 많이 타고 다니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중형차에 역사를 봤을 때 

 

제일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었던 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에 인기를 끌었고 아직도 끌고 있는 

 

소나타 8세대의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혹시 소나타를 아예 모르거나 알고는 있지만 소소한 정보를 원한다면

 

오늘 끝까지 읽어보고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받아가면 좋겠습니다.

 

 

목차

    소나타 8세대 특징

    8세대 소나타 전면,후면 사진
    출처 : 현대자동차

    가격 2,288~3,287만 원

    연료 LPG, 가솔린

    연비 복합 9.8~13.7km/ℓ 도심 8.7~12.3, 고속 11.5~15.9

    출력 146~180hp 엔진

    토크 19.5~27kg.m 엔진

    배기 1,591~1,999cc

    엔진 I4 자연흡기

    구동 FF

    변속 자동

    전장 4,900mm

    전고 1,445mm

    전폭 1,860mm

    축거 2,840mm

     

    1. 눈길을 돌리는 디자인: 소나타의 운전석 뒤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려봅시다. 가장 먼저 관심을 요구하는 것은 매혹적인 디자인입니다. 외관은 유동적인 라인, 독특한 계단식 그릴, 그리고 날렵한 LED 헤드라이트를 자랑하며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차 안에 들어서면 편안함과 스타일을 매끄럽게 결합한 세심하게 제작된 인테리어가 발견될 것입니다. 넓은 레이아웃부터 인체공학적인 컨트롤까지, 디자인의 모든 측면은 높은 주행 환경에 기여합니다.

     

    2. 최첨단 시스템 :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완벽한 스마트폰 통합 및 인상적인 일련의 기능으로 중심을 이룹니다. 도시의 거리를 돌아다닐 때나 국가 간 모험을 시작할 때나 소나타는 여러분이 계속 연결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안전은 가장 중요하며 모든 드라이브에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추가하는 똑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성능 재정의: 후드 아래에 소나타는 강력한 성능의 소유자입니다. 사용 가능한 엔진 옵션은 동력과 효율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반응성이 뛰어나고 짜릿한 주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소나타의 핸들링은 정밀함과 다름없으며, 모든 여정을 즐거운 승차감으로 바꿔줍니다. 성능과 타협하지 않는 연비로, 이 세단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4. 친환경 혁신: 친환경성을 추구하는 시대에, 소나타는 친환경적인 특징들로 선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와 배기가스 저감을 결합하여,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주행 옵션을 제공합니다. 소나타의 대표적인 스타일과 편안함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환경을 의식한 운전의 조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제원을 보고 싶으면 아래에 들어가서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나타 8세대 리뷰, 마치며

    소나타 8세대 내부사진
    출처 : 현대자동차

    마지막으로 리뷰를 3개 정도 기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리뷰는 최신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리뷰를 확인하고 좋은 정보 받아가기 바랍니다.

     

    평점 9.33 주행성능 10 가격 8 거주성 10 품질 10 디자인 10 연비 8

     

    중고로 2.0 자연흡기 19년식 업어왔는데 이중접합 유리 없는 거하고 클러스터가 흑백이라 약간 심심한 거 빼면 잘 타고 있습니다 ㅎㅎ

     

    평점 8.67 주행성능 10 가격 10 거주성 10 품질 6 디자인 8 연비 8

     

    전반적으로 만족함. 동력계 쪽 문제 일으킨 적 없었고, 종종 잡소리가 들리는데,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 가격대비 만족하면서 잘 타는 중ㅎㅎ

     

    평점 9.00 주행성능 8 가격 10 거주성 10 품질 10 디자인 8 연비 8

     

    가격도 준수하고, 가족이 k5 타고 있는데 동급 2.0 기준, 저속에서 가속이 조금 k5보다 늦지만 고속주행 중에는 풍절음이나 안전성에서는 소나타가 조금 더 나은느낌. 연비는 개인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k5운전 시 도심 9 고속 12, 소나타운전시 도심 11 고속 16 까지나 옴. 2대 모두 2.0 가솔린 k5는 선루프 없는 풀옵션. 소나타는 선루프 없는 프리미엄등급 ( 선루프 싫어함 )

     

    오늘 글을 읽으시고 구매를 고민하고 있거나 정보가 필요해서 들어왔다면 끝까지 읽고 원하는 정보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 바랍니다.